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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라라는 임신 소식을 밝힌 후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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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손민수 역시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생 많았어"라며 임라라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로 만들어줄게"라고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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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결혼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찾아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6개월간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면서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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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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