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실제 지네에 물린 상황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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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16일 자신의 SNS에 "(실제상황) 지네 물린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병만이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채 야외에서 작업 중 지네에 물리는 모습과, 붉게 부어오른 손가락을 클로즈업한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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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상 속 자막에는 "제주도는 지금 고사리 장마철, 지네 조심하세요~~"라는 경고 문구가 삽입되어,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병만은 지난 수년간 제주도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이어오며 자연인 못지않은 삶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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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을 통해 생존 전문가 이미지가 굳어진 만큼, 이번 사건 또한 현실 생존기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아프겠다", "지네 독 심한데 조심하세요",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프로다" 등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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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현재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예능 출연을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이며, 제주도에서의 소박한 일상과 생존 기술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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