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출산 후 70대 건강나이를 진단 받아 충격을 받은 김다예가 건강 관리를 위해 남편 박수홍과 함께 관리를 시작했다.
16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임신 후 40kg 증가 70대할머니가된 다예엄마의 건강 회복 관리 | 다이어트 | 저속노화 | 중년아빠의 역노화 | 고압산소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무려 90kg까지 살이 쪘던 김다예는 최근 현재 건강상태가 70대라는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누나라고 불러"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박수홍은 "저희 가족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라 했고 김다예는 "저는 79대 할머니 김다예라고 합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박수홍을 속상하게 했다. 김다예는 "기사가 너무 많이 났더라"라 했다. 박수홍은 "나 때문에 그렇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수홍은 "재이를 낳고 엄마가 아이를 갖고 낳는다는 건 정말 온몸을 갈아넣는다고 표현하지 않냐. 옛날 어른들이. 그래서 어떻게든 우리 아내 몸을 회복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려 한다)"고 했다.
김다예는 "재이를 더 열심히 잘 돌보기 위해서 잠깐 1시간만 다녀오겠다"라 했고 박수홍 역시 "재이야. 아빠 젊어지고 올게"라며 재이와 뽀뽀로 인사했다.
사이좋게 손 잡고 걸어가는 수다 부부는 건강 회복 프로젝트 첫 번째 장소로 향했다. 김다예는 "오늘 고압산소케어를 처음 받으러 너무 기대가 된다. 일단 나한테는 고압산소케어가 최적인게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더라. 그래서 기대가 크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수홍 아빠한테도 딱이다. 당신 손주 봐야할 거 아니냐. 요즘 트렌드 역노화, 저속노화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박수홍은 "손주를 보려면 재이를 시집 보내야 하지 않냐"라 했고 김다예는 "손주 볼 나이 될 때까지 장수 할 수 있다는 뜻이다"라고 달랬다.
김다예는 "나 지금 신체나이 30대로 돌아가야 돼"라며 "지금 30대인데"라고 시무룩했다.
상담실장은 "지금 건강관리라고 문진을 하셨는데 얼마 전에 출산하시지 않았냐. 지금 몸이 전체적으로 회복이 덜 되신 거다. 출산이라는 게 아기를 낳으면서 많은 영양소를 아기한테 주고 수술이라는 걸 하면서 회복이 잘 안된다. 염증수치가 높다는 건 몸닝 면역 반응에게 제 역할 못 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지금 고압산소케어를 받으시면 몸에 있는 젖산을 분해하는 과정이 굉장히 빨라진다. 역노화라고 해서 세포의 나이를 측정하는 텔로미어가 있는데 관리를 바으면 그게 늘어난다. 20년 젊어질 수 있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1시간 동안 케어를 받고 나온 김다예는 "생각보다 귀가 안아프더라. 육ㄷ아하다가 쉬어서 그런가 컨디션이 왜 이렇게 좋아지는지. 확실히 순환이 잘 되는 거 같다. 원래 그냥 누워있으면 몸이 쑤시는데 그런 게 없다"라며 신기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