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이 퇴사 이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뒤늦은 퇴사 셀프 선물 겸 재충전 여행 중입니다. 휴가는 언제나 좋네요, 돌아가서 또 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푸른 저녁 하늘 아래 조명에 빛나는 유리 피라미드와 함께한 모습이 우아하고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지영은 지난 4월 JTBC를 퇴사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후 방송, 행사,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행은 그간의 쉼 없이 달려온 스스로에게 주는 짧은 휴식이자 응원으로 보인다.
팬들은 "퇴사 축하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파리보다 더 빛나는 지영 아나운서"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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