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고향인 경기도 안산시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연경은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들을 초청해 치르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첫날 경기를 앞두고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김연경은 1988년 안산시 초지동에서 태어나 안산서초등학교와 원곡중학교까지 안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수원한일전산고(현 한봄고)에 입학했다.
2005-200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입문한 김연경은 데뷔 첫해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와 정규리그 MVP를 휩쓸었다.
이후 2006-2007, 2007-2008, 2020-2021, 2022-2023, 2023-2024시즌에 이어 2024-2025시즌 정규리그 MVP에 올랐고, 마지막 시즌이던 2024-2025시즌에도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에 앞장서고 챔프전 MVP와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김연경은 여자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도 활약하며 한국의 여자배구의 위상을 높였다.
chil8811@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신해철 심장 부근서 먹는 ‘깨’ 발견..“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봐” 이찬원 분노 (셀럽병사) -
배성재, ♥김다영과 14살 차·장모와 11살 차...극존칭 오가는 장서 간 어색한 대화 ('동상이몽') -
"침뱉고 목졸림 당했다"...국동호 측, 2차 학폭 폭로에도 "선처 없다" 초강경 대응 -
[SC이슈] "선한 어른이들의 값진 플렉스"…김고은X한지민→아이유까지, 어린이날 아름다운 선행 -
김정태, 35년째 서울↔부산 기러기 생활..."혼자 외롭지만 지치면 안 돼" ('아빠하고 나하고') -
'220평 자가' 김숙, 알고보니 '의사 집안'이었다...'82인분 플렉스' 가족모임 공개 (김숙티비) -
마스크 없이 지하철 탑승한 女가수 '깜짝 놀란 정체'..."보든 말든 상관없음" -
"자식농사 성공 끝판왕"...문희준♥소율, '천재' 4살 아들에 아이돌끼 딸까지 '화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무조건 서정원 감독 모셔와" 파격 대우 받으며 中 랴오닝 사령탑 전격 취임…韓 코치진, '제2의 청두 전설' 쓴다
- 2.메시, 손흥민-뮐러에게 밀릴 생각 없다! 3-4 패배 후 극대노, 팀 동료의 증언 "이런 패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질책"
- 3.'KIA 1루수 전격 교체' 새 외국인 바로 KBO 데뷔, 오선우 2군행…"잘 치길 간절히 바란다"[광주 현장]
- 4.브라질 대환호! 'UCL 진출' 맨유의 통큰 결단...쿠냐, 남은 경기 휴식 준다
- 5.'북런던의 눈물'은 없습니다…'아스널 우승-토트넘 잔류' 각 잡혔다!, 우승 확률 82.3%↑-강등 확률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