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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번타자 최지훈을 낫아웃 삼진 처리한데 이어, 2번타자 박성한은 157km 빠른공으로 스탠딩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KBO리그 홈런 신기록 보유자' 최정마저 157km 직구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돌아섰다.
맥브룸을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후, 최준우와 안상현이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방망이를 헛돌렸다. 2회까지 삼진 5개. 3회초에는 정준재를 1루 땅볼로 처리한 후 신범수와 최지훈이 연속 헛스윙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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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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