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적지 않은 득점을 터트린 공격수도 여름 방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각) '곤살루 하무스가 PSG를 떠날 가능성이 열렸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하무스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올여름 짐을 싸야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PSG는 그에 대해 임대를 고려 중이다. 하무스는 프랑스를 떠날 수 있으며, 나폴리, 뉴캐슬, 아스널, 맨유, 애스턴 빌라가 그의 잠재적인 행선지 후보다'라며 하무스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하무스는 지난 2022~2023시즌 벤피카에서 27골을 터트리며 유럽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가치를 높였다. 하무스에게 주목한 PSG는 2023년 여름 바로 하무스의 영입을 추진했다.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가 고민이었던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하무스의 PSG 생활은 쉽지 않았다. 첫 시즌 40경기를 출전했으나 14골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폭발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킬리안 음바페가 이적하며, 새롭게 구성되는 공격진의 핵심이 될 것이라 예상됐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강인과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하무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새로운 공격 조합을 구성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망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확실하게 공격진에 자리 잡으며, 하무스는 완전히 백업 멤버로 밀려났다. 적은 출전 시간에도 18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선보였으나, 중요 경기에서 하무스에게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하무스가 이적시장에 나온다면 최전방 보강을 원하는 적지 않은 구단이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아스널, 맨유 등은 이미 지난 2023년에도 하무스 영입 의사를 드러낸 바 있기에 하무스를 향한 구단들의 영입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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