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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올 시즌 중반 상승세와 함께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구단 역사상 첫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까지 거론됐으나, 아쉽게 시즌 막판 부진으로 실패했다. 다만 콘퍼런스리그 진출에는 성공하며, 차기 시즌에는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참가 이후 9년 만에 다시 유럽대항전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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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레버쿠젠이 반격했다. 후반 4분 안드레아스 한츠올센이 페널티 지역 수비 과정에서 파트리크 쉬크를 막다가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쉬크는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곧이어 역전 득점까지 터졌다. 후반 9분 알레시 가르시아의 크로스를 쉬크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마인츠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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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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