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문제로 갈등 중인 연인 A씨를 재차 저격했다.
서민재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 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서민재는 연인 A씨와의 교제 중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으나, A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서민재는 A씨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렸다.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A씨는 서은우 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인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서은우 씨는 A씨로 하여금 본인의 주소지로 오도록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채 A씨에 대한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서은우 씨에 대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서은우 씨에 대한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서민재도 A씨에 대한 법적대응 계획을 알렸다. 그는 법률사무소에 방문한 사실을 알리며 "지인 분 도움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셨다. 입장 추후에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2년 8월 전 연인인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서민재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4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지난날의 제 잘못을 반성하며 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르게 살겠다"며 "이렇게 제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듯이 언젠가 저도 꼭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보답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