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SNS에 "비가 그친 일요일, 도서관에서 잠시 책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넷째, 다섯째 아들이 도서관 야외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하얀은 "이번 주에 읽으려고 빌린 책들"이라며 자신이 고른 책 세 권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의류 사업을 시작한 서하얀은 주말에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육아에 힘쓰는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실제로 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사업가로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이에 서하얀도 다시 팬들과 SNS로 소통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SNS, 유튜브뿐 아니라 의류 쇼핑몰도 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달 18일 "1년 전, 지인들과의 티타임 중 작은 대화에서 시작된 여정이었다"며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이 누군가의 하루를 감싸는 감각적인 경험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한 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이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우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팀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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