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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밀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는 선수로 꼽힌다. 밀란이 8위까지 추락하며 부진한 상황 속에서도 레인더르스는 53경기 16골 4도움으로 제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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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레인더르스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지만, 영입은 쉽게 성사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레인더르스는 최근 2030년까지 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영입을 위해선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이탈리아의 시엠프레밀란은 '밀란은 현재 매출 격차를 채울지, 아니면 핵심을 지키고 투자를 확대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맨시티는 레인더르스에 대해 5000만 유로 이상의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단한 협상이 아니지만, 맨시티는 시도해 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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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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