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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원정에서 승점 3을 가져간 것에 대해 크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내용을 떠나 선두권을 따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했다. 그런 의미에서 승점 3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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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로 넣은 페드링요에 대해서는 "썩 좋지는 않았다. 컨디션 보다는 감각적인 부분이 떨어진 것 같다. K리그2에서 몸싸움이나 뛰는 양에서 극복해야 하는게 있는데, 아직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기술이 있으니까 더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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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감독으로 1로빈을 준비할때 우리가 8승을 목표로 했다. 무승부가 몇번 나올지 패가 몇번 나올지 계산 안했다. 7승을 한만큼, 꼭 승리하고 목표치를 달성했으면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 잘하겠다. 매로빈마다 8승을 잡았는데, 그 정도면 인천의 상황을 봤을때 1등은 힘들 수 있겠지만, 충분히 상위권에는 들 수 있다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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