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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1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3대0으로 대승하며 '자이언트 킬링'과 함께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후반 37분 안데르손의 크로스에 이은 최규백의 고공 헤더 결승골에 이어 후반 44분, 후반 추가시간 안데르손의 멀티골이 나오며 완승했다. 수원은 승점 14점으로 제주, 대구를 11-12위로 밀어내고 10위, 탈꼴찌에 성공했다. 안방에서만 3승째를 꿰차며 '캐슬파크 불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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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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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가 향후 반전의 기폭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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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3승이 모두 안방이고, 김천, 대전 등 강팀을 상대로 강한 '강팀강'이다.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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