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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다소 부침이 있었다. 스토크시티는 부진을 거듭하고, 계속 감독이 교체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스토크시티는 올 시즌 18위에 자리하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새로운 감독 하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달라진 역할 속 혼란을 겪어야 했다. 치아 통증까지 있었다. 그럼에도 배준호는 스토크시티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였다. 49경기에 출전해 3골-5도움을 기록했다. 후반기 득점포가 이어지며, 지난 시즌과 같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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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준호의 에이전트는 최근 현지로 넘어가,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보도로 인해 움직임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관심은 충분하다. 이적료 규모가 포인트지만, 현재로서는 배준호가 다음 시즌부터 빅리그를 누빌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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