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메가박스는 1호점이자 플래그십 지점인 코엑스점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새 단장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3개 상영관은 '메가 LED'(MEGA | LED)로 개편했다. LG전자의 초대형 LED 스크린 LG 미라클래스를 국내에서 처음 설치했으며 영화 외에도 애니메이션, 콘서트, 각종 라이브뷰잉(생중계), 관객과의 대화(GV)·무대인사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 6곳도 신설했다. 전 좌석이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로 채워졌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을 자랑하는 마이어 사운드 스피커를 갖췄다.
기존의 돌비시네마, 메가 MX4D(MEGA | MX4D), 부티크에 이어 메가 LED, 르 리클라이너까지 도입되면서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전 상영관이 모두 특별관으로 바뀌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관객에게 한 차원 높은 극장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올여름 기대작들을 다양한 특별관에서 관람하며 보다 색다른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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