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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은 "처음 만난 날을 기준으로 100일 단위로 이벤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자신 있는 개인기로 상견례 때 성대모사를 했다는 이상엽은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성대모사를 준비했는데 다행히 잊어버려서 하진 않았다. 안 해서 지금 결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선보였지만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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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상엽이 암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조혈모 이식을 했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줬다. 그는 "골수 이식이랑 비슷하다. 과거엔 골수에 직접 바늘을 찔러 채취했지만 요즘은 간소화됐다. 헌혈하듯 조혈모 세포만 분리한 시술이었다"고 과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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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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