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일릿이 6월 컴백한다.
아일릿은 6월 16일 미니 3집 '밤'을 발매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밤'은 '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일릿만의 태도로 세상을 넓혀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아일릿은 진짜 '나'를 노래한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 '너'를 좋아하는 '나'의 감정에 충실한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에 이어 본격적으로 '너'와의 관계를 만들기 시작한다. 엉뚱발랄한 감성과 당찬 매력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그려나가는 아일릿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아일릿은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강타했다. 이들의 데뷔곡 '마그네틱'은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이 곡의 롱런 인기와 함께 미니 2집 타이틀곡 '체리쉬 (My Love)' 역시 큰 사랑 받으며 아일릿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포함해 총 13관왕을 달성했다.
아일릿의 활약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지난 2월 일본 영화 주제곡으로 발표한 '아몬드 초콜릿'은 입소문을 타고 현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아몬드 초콜릿'은 일본 오리콘 차트의 '주간 스트리밍 랭킹' 10위(3월 31일~4월 6일)에 올랐는데, 이는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성적이다.
첫 팬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아일릿은 내달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선예매만으로 2회차 전석을 매진시키면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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