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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는 지난 4월 맨시티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직접 개인 SNS를 통해 작별인사를 전하며, 맨시티를 떠날 것을 알렸다. 더브라위너는 팬들에게 "이번 시즌이 내가 맨시티 선수로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다"라며 "이런 글을 쓰기는 쉽지 않지만, 선수라면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올 수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다. 팬들은 이를 가장 먼저 알 자격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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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선택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더브라위너는 이적을 앞두고 클럽 월드컵 참가에 선을 그었다. 구단이 자신을 챙겨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참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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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가 클럽 월드컵 출전 불가에 못을 박으며, 더브라위너의 맨시티 소속 마지막 경기는 오는 26일 풀럼과의 EPL 38라운드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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