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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아노 셰프는 쥬키니와 토마토, 생 모짜렐라 치즈를 겹겹이 쌓아 만든 '여름 쥬키니 파르미지아나'를 에피타이저로 선보인다. 브로콜리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구운 문어' 요리, 발사믹 글레이즈와 은은한 로즈메리 향이 더해진 소고기 안심, 대파 크림소스를 곁들인 농어 필레 등은 남부 이탈리아의 맛을 그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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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외국인 셰프들이 준비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가정식 요리로 유럽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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