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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아이오닉 론칭과 함께 처음 출범한 '롱기스트런'은 1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포레스트런'으로 재탄생했으며 참가자 한 명이 달리면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1인 1기부 모델을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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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런'은 10년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산해 총 25만 3928명이 747만 7542km를 달렸고, 3만 3850그루에 달하는 나무 식재를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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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롱기스트런 2024'의 기부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천 양묘장에 심었던 환경보호 특화 수종인 백합나무 묘목 3천 그루를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진에 옮겨 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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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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