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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 달 동안 상하이에 머물렀으며 12개 이상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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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레르기 체질인 그녀는 일부러 피부를 긁었고 이로 인해 발적이 생기자 이를 호텔 관계자에게 보여주며 환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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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2번째 묵었던 호텔의 책임 매니저가 신고를 하면서 그녀의 범행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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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은 양측의 분쟁을 중재하느라 노력했는데, 우연하게도 호텔 청소부가 방에 놓인 그녀의 진단서를 발견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왕씨는 현재 구금된 상태이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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