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도 열심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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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19일 "월요 훈련 다시 시작. 가을로 가는 여정"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마라톤을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개인 코치와 함께 운동장 달리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진태현. 갑성선 암 수술을 앞두고 있는 진태현에게 포기란 없었다. "내 삶에 포기란 없다. 가을 준비 스타트"라면서 앞만 보고 달리는 진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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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진태현은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아내와 건강 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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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수술 전까지 촬영 스케줄과 해외 일정 등 약속된 여러 가지 일들도 함께 병행하면서 쉴 때 잘 쉬고 최대한 무리하지않고 잘 이겨 낼테니 너무 걱정 마셔라"면서 "사람들이 착한 암, 느린 암이라고 하지만 암은 암이라 저희 부부가 조금 놀랬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흘려보내고 이겨내려고 한다"며 힘을 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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