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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토 기자는 지난 17일에는 "레알의 다음 영입 목표는 왼쪽 풀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오 에르난데스가 제안된 바 있지만, 현재 구단은 이 옵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다.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벤피카 소속의 알바로다. 레알은 알바로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후보로는 레버쿠젠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있으며, 그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높이 평가하는 선수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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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알바로는 벤피카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성장해 49경기나 소화했다.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축구 이해력이 높은 알바로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어릴 적 몸담았던 레알이 알바로를 다시 영입하길 원했다. 아직 구단끼리의 합의가 남았지만 알바로는 레알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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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여름에 여러 포지션을 보강해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들어오는 창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맨유가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기도 하다. UEL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하고 알바로 이적으로 인한 수입까지 생기면 맨유의 이적시장 계획은 순조롭게 흘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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