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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한 적이 없다. 2015~2016시즌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적응하길 어려워해 독일 분데스리가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도, 손흥민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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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 풋볼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후에도 토트넘에 남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는 전적으로 감독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 많은 이적설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미래를 보낼 것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가 감독을 맡느냐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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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사우디 구단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을 위해 연봉 3000만유로(약 469억원)에 4년 계약을 준비한 바 있다. 총액 1억2000만유로(약 1874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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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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