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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스카의 복귀로 제임스 아웃맨이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다시 내려갔다. 테오스카가 IL에 등재될 때 빅리그에 오른 아웃맨은 9경기에서 타율 0.125(24타수 3안타)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기약없는 마이너리그행 보따리를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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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과 김혜성은 지난 2~3월 스프링트레이닝서 2루와 중견수를 놓고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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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즌 개막 후 6주가 지나고 기회가 찾아왔다. 결과론이지만 공교롭게도 경쟁자 에드먼의 부상의 김혜성에게는 천금 같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 첫 2경기에서 교체 멤버로 출전한 김혜성은 지난 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첫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의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로버츠 감독의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마이애미와 3연전 동안 12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시카고 컵스와의 도쿄 개막 시리즈를 떠나기 전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때 "이곳에 남아 타석에 꾸준히 서면서 빠른 공과 새 타격폼에 적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트리플A에서 몇 경기를 뛰면 불러올리겠다는 약속도 없었다.
다저스가 워낙 선수층이 두터워 김혜성 입장에서는 그저 묵묵히 실력을 갈고 닦아 긍정적인 보고서가 로버츠 감독에게 제출되도록 하는 수밖에 없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김혜성의 타격 실력이 긍정적으로 입증된 곳은 트리플A가 아니라 빅리그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김하성의 평균 타구속도는 87.1마일, 하드히트 비율은 30.8%로 리그 평균(88.5마일, 36.7%)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타구의 강도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는 뜻이다. 오히려 그보다는 정확한 컨택트 히팅과 볼과 스트라이크를 골라내는 선구안이 스카우팅 리포트의 기대치 이상으로 올라섰다는 점에 다저스는 만족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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