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첫사랑 감성으로 물든 특별한 가요제가 예고된다.
5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5회는 '안양천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방송된 '수밤' 4회는 4.2% 시청률을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지표다. 단 4회 만에 수요 예능의 절대 강자로 자리 잡은 '수밤'은 이번 주에도 색다른 감성과 무대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양천 가요제'에는 '미스트롯2' 선(善) 홍지윤과 김태연을 비롯해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사표를 던진다. 멤버들은 "진(眞)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각오로 무대에 임하며 또 하나의 인생 무대를 예고한다. 또한 이번 가요제를 위해 멤버들은 무대뿐 아니라 참가 영상까지 직접 준비하는 열의를 드러낸다. 봄 정취 가득한 안양천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12인의 '미스&미스터'가 깨알 같은 연기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날 특집의 선곡 주제가 '첫사랑'인 만큼, 멤버들이 직접 털어놓는 첫사랑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그중 안성훈은 "아직도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며 초등학교 시절 썸을 탔던 친구와의 사연을 공개한다. 당시 교환 일기를 나누던 친구가 유학을 떠나게 되자 이메일로 마음을 전했지만, 지금까지도 답장은 오지 않았다고. 무려 25년째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안성훈의 고백에 현장은 술렁이고, 멤버들은 "보이스피싱 아니냐", "이메일 다른 거 알려줬네" 등의 현실 리액션으로 폭소를 터뜨린다.
이밖에도 멤버들의 설렘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가 연달아 펼쳐지는 가운데, 배아현과 미스김은 다소 웃픈 추억을 꺼내며 이목을 끈다. 배아현은 중학교 시절 일명 '환승 연애'를 당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미스김은 첫사랑 상대의 충격적인(?) 행동으로 인해 단숨에 마음이 식어버린 사연을 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풋풋하지도 설레지도 않았다"는 두 사람의 첫사랑 토크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첫사랑의 추억을 노래로 풀어낸 '미스&미스터'의 감성 무대는 5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 안양천 가요제' 특집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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