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군에게 어버이날 편지를 받았다.
마이큐는 20일 "아낌없이 사랑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개연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군에게 어버이날 편지를 받은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 군은 마이큐에게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카네이션 편지에 진심을 전했다.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과도 가족같이 지내는 마이큐가 받았을 감동이 느껴진다.
이어 마이큐는 신우, 이준 군과 함께 길을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마이큐는 이준 군의 손을 꼭 잡고 앞장섰고 그 뒤에는 신우 군이 따랐다. 김나영과 마이큐, 신우, 이준 군의 행복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마이큐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우, 이준 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마이큐는 이제 김나영과 둘만 있으면 어색하다며 "연애 초반엔 둘만의 시간을 기다렸는데 아이들이 쑥쑥 크더라. 만날 때마다 아이들이 변해있었다. 조금 불편할 때가 있더라도 애들과 항상 함께하는 게 어떨까 싶었다"며 "(이제는) 둘이 있을 때 대화가 없고 애들 걱정을 하게 된다. 애들 대화를 하다 자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마이큐는 아이들 학부모 참관 수업에도 참여한다며 "원래 어린 아이들에게 관심 갖는 편이 아니다. 근데 지금은 말로 표현이 안 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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