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학교 생활에 무사히 적응했다.
이지혜는 20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팬은 "태리가 초등학생 되더니 부쩍 큰 거 같고 언니 태가 확 나는 거 같다. 학교 적응은 잘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혜는 "하교 후에 카드 쥐어주니 편의점 가는 맛으로 잘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태리 양의 초등학교 적응기를 공개했다.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은 학비가 1,200만 원인 사립초등학교에 진학해 화제가 됐던 바.
하지만 이지혜는 "태리가 새로운 환경, 친구들과 적응해야 하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배가 아파 조퇴를 했다"며 등교 긴장감 때문에 복통을 호소하고 매일 학교에 울면서 갈 정도로 적응을 어려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태리 양은 학교 생활에 무사히 적응한 듯한 모습. 이지혜는 교복을 입고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태리 양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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