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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진심으로, 여러분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습니다. 세 번의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만나 뵙고, 한 분 한 분 눈을 마주치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은 제게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크나큰 행복이었습니다. 무대 위 저 멀리서만 작게 보이던 여러분의 얼굴을 이번 팬미팅을 통해 가까이서 한분 한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무대에 오르는 내내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곳이 바로 무대 위, 그리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곁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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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가희는 "울 리지 넘나 이쁘게 했네"라고, 정아는 "오~솔로팬미팅", 방송인 박은지가 "멋지다 리지"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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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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