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과 이세영, 반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20일 오후 6시 현재 청룡랭킹 배우부문 투표에서 선두는 28.85%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김혜윤이다. 2위는 정해인이 25.50%의 득표율로 김혜윤을 바짝 추격중이다. 선두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3위 김지원과 4위 이세영도 1위에 도전한다. 김지원은 14.55%의 득표율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홍해인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데뷔 첫 해외 팬미팅 투어까지 진행했다. 최근에는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지원은 남은 투표기간동안 단단한 팬덤을 바탕으로 1위에 도전한다.
MBC드라마 '모텔 켈리포니아'에서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 역할로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던 이세영은 13.40의 득표율로 4위에 머물러 있지만 투표 마감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1위를 노릴 수 있다. 지난달에 이어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청룡랭킹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두 배우의 역전 드라마가 펼쳐 질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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