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CEO 황혜영이 자신의 금테크(금 시세를 이용한 재테크)에 대만족했다.
최근 황혜영의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집에 굴러다니는 금 목걸이, 알고 보니 1000만 원?!'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황혜영은 한 쥬얼리 브랜드 대표를 금 전문가로 초대, 그동안 모아둔 액세서리를 꺼내와 현 시세를 알아봤다. 어떤 금목걸이 하나는 170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됐고, 전문가는 "이것만해 도 170만 원이 나오는데 (보석함 주얼리들 가격을) 다 알아보면 1000만 원 단위가 나올 것 같다"라고 봤다.
그러자 황혜영은 목에 차고 있던 순금 목걸이도 책정을 요구했고, 이 목걸이는 350만 원으로 나왔다. 황혜영은 "역시 나의 금테크는 옳았어. 잘못되지 않았다"라며 뿌듯해했다.
황혜영은 "이 금을 지금 파는 게 더 나은가?"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한 번씩 최고점에서 다시 팔았다가 사는 분도 계신다. 근데 내가 또 갖고 싶으면 또 오른 가격에 사게 된다. 그래서 난 금값은 또 오를 테니 팔지 말라는 주의다. 급한게 아니라면 굳이 지금 팔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또 "한 번씩 우울할 때 금을 보며 금융 치료를 하라. 내 보석함에 있는 주얼리를 보면 그건 현금과도 같기 때문"이라고 덧붙였고 황혜영은 "오늘부터 우울증 치료를 금으로 하겠다"라며 웃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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