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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는 지난 4월15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서 6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노히트 피칭을 했으나 허벅지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검진결과 허벅지 근육이 조금 찢어진 것이 발견됐다. 복귀까지 6주의 시간이 필요했고, LG는 빠르게 호주에서 코엔 윈을 영입해 그 자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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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코엔 윈과의 이별도 확정된 셈이다. 에르난데스의 단기 대체 투수로온 코엔 윈은 그동안 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 중이다. 22일 부산 롯데전에서 4번째 등판을 하고 로테이션 대로라면 오는 28일 잠실 한화전서 고별전을 갖게 된다. 코엔 윈에겐 남은 2경기가 중요해 졌다. 아무래도 아시아쿼터로 내년시즌 한국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왔기 때문에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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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좋았지만 마지막이 아쉬웠다. 삼성전에선 5회까지 4안타 1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이어갔다가 6회말 시작하자마자 2루타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맞아 3점을 내줘 4-4 동점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KT전에선 4회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다가 5회초 갑자기 몸에 맞는 볼 2개에 볼넷 2개로 밀어내기 실점을 하고 2사 만루에서 교체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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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의 복귀전이 정해지면서 다음주 LG의 선발 로테이션 일정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28일 한화전에 코엔 윈의 고별전이 열리고 30일 삼성전에 에르난데스의 컴백전이 열리게 되면서 그동안 1선발로 활약했던 요니 치리노스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염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돌아올 때 치리노스에게 며칠의 휴식을 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30일이 예정상 치리노스의 등판일이라 자연스럽게 치리노스에게 휴식이 주어질 듯하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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