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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화 야구의 전형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문동주는 6이닝 동안 4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다. 투구수 92구로 6이닝을 책임졌고, 한화 타자들도 문동주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4득점을 올리며 승리 요건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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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가장 먼저 황준서에게 기회를 줬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열심히 하고 있었으니 준서에게 기회를 줘보려고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군 동행부터 시작한 황준서는 21일 선발 등판에 맞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2년차 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황준서에게는 반드시 잡아야하는 기회다.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4.35로 꽤 안정적인 투구를 해왔기 때문에, 작년보다 확실히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 1군 무대에서 증명해보일 시간이다. 황준서까지 성장세가 확실해지면 한화의 마운드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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