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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일본의 한 음식점을 찾은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후 시뻘건 가루가 팍팍 들어간 음식이 등장, 이때 이국주는 'SPICY!'라면서 빨간 고추 그림을 넣어 매운 음식 도전임을 알렸다. 무려 30레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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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국주는 "나의 맵부심을 보여주고 왔다"면서 당당히 도전했지만, 결국 "너무 자극적이었나.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고통을 호소해 웃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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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일본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4~5년 전부터 쳇바퀴 돌아가듯 시키면 하고 들어오면 했다"며 "새로운 도전 없이 산 지 꽤 된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언어가 하고 싶더라. 막연한 생각 중 '이럴 때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쉴 때 일이 많이 없을 때 뭔가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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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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