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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1인 4역 연기를 하면서 생긴 고충을 털어놓으며 "다 어려웠다. 기존에는 상대가 하는 연기에 집중해서 리액션만 하면 되는데 상대가 어떻게 할지 계산하고 해야 했다"며 "미지를 먼저 촬영하게 되면 감독님이 미래를 해보라고 하고, 그걸 대역이 보고 똑같이 해주고, 또 다시 미지를 찍는 방식으로 (연기)했다. 허공에 대고 연기하기도 했었다. 이 작품을 하면서 연기가 늘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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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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