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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기존의 포메이션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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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승전에서도 부상이 발목을 잡을 위기에 놓였다.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클루셉스키라는 핵심 선수들의 출전이 불가능하며, 루카스 베리발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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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을 채택할 경우 파페 마타르 사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중원에서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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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솔란케를 전방에서 기용하고 싶다면, 손흥민이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하고, 히샬리송이나 마티스 텔이 왼쪽 측면에서 출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윌손 오도베르가 10번 역할로 기용됐고,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크리스탈 팰리스전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다.
오도베르 역시 선발이 유력한 자원이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부상으로 인해 한정된 자원 속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어떤 포메이션을 선택할지, 히샬리송과 손흥민 중 누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을지는 결승전 당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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