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홈 1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2만2669명의 관중이 들어차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4일 한화전을 시작으로 12경기 연속 매진 중. 올시즌 25번의 홈경기서 16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올시즌 평일 매진은 전날에 이은 두번째다.
이로써 롯데는 총 49만5684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1만9827명으로 2만명을 앞두고 있다.
롯데가 평균관중 2만명을 기록한 것은 13년전인 2012년 2만742명이 마지막이었다.
롯데는 2008년 2만1901명을 시작으로 2009년 2만597명, 2011년 2만273명 등 총 네차례 평균관중 2만명 이상을 기록해 KBO리그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8년의 2만1901명은 역대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이다.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평균 2만2011명), LG(2만1903명), 두산(2만84명)에 이어 관중 순위 4위에 올라있다.
이런 추세라면 롯데는 올시즌 약 144만명에 도전할 수 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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