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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4학년 6반 이정진입니다"라며 "전 비혼주의자 아니다. 꾸준히 저는 결혼을 준비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의 수준에 제가 안됐다"고 결혼이 늦어진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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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에 보면 두번가서 잘 사는분들 있는데 나는 왜 한번도 못가나"라고 탄식하면서 "지금 78년생이다. 마지막 연애는 2년 됐다. 연예인인지는 말해줄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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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원하는 여성의 외모는 키가 큰 사람이 좋다고 했다. 이정진은 "마른 스타일은 별로"라면서도 "상대방 키가 170cm 이상이면 좋겠다"고 말해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를 당황케 했다.
정호근이 "이정진이 너무 섬세하니까 ????로 혼자 있고 싶어하고 그럴때 상대방을 밀어낸다"고 말하자 이정진은 "좋게 말하면 끊고 맺음이 좋은거고 못되게 이야기하면 냉정한 것"이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어 정호근은 "올 가을부터 모든 것이 꽃처럼 피어나. 행복을 다시 가슴에 품는 운이 오고 있는데 문서 운이 강력히 들어와. 내가 휘두를수 있는 것이다. 합격 승진 여자까지 들어온다. 상대방은 무던한 여자가 어떨까 싶다. 안방마님 노릇을 해줄수 있는 무덤덤하고 무게감 있는 여자가 어떨까 싶다. 가정을 가지면 아기운도 들어온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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