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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한 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우승했지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하기 위해서는 전력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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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의 가족은 지난주 잉글랜드를 방문한 후, 리버풀 수뇌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리버풀과 펜웨이 스포츠 그룹 간의 회의가 급히 정해졌다고 한다. 비르츠 측에서 어느정도 승낙의 의사를 내비쳤을 가능성이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은 비르츠 이적료로 1억5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리버풀은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폴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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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해당 이적료는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비르츠는 레버쿠젠 1군에서 활약한 지난 5시즌 동안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그는 클럽 역사상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으며, 올해의 분데스리가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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