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와 대한승마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아시아 14개국 유소년 선수 2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장애물 개인전 2종목과 이벤트 경기 1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 경기 국산마를 활용해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뛰어난 수준의 기량을 펼쳤다. 특히 국산마의 우수한 퍼포먼스가 해외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한국 승마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장애물 개인전 1m10에서는 이기주 선수가 1위를 차지하였고, 1m에서는 김형호와 이예진이 뒤를 이었다. 이벤트 경기인 녹아웃 1m 부문에서는 박사랑이 우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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