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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루프스 자가면역질환으로 스테로이드 고용량 복용하면서 하루에 다섯 끼씩 먹는 건 기본 ㅠ 밤에 병원 소등하면 몰래 편의점 내려가서 컵라면 6개, 삼각김밥, 과자, 젤리, 초콜릿, 아이스크림 진짜 혼자 먹방 유튜버 찍듯이 미친 듯이 주워 먹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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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이후 체중 감량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그 나락에서 -50kg 감량하고 41kg까지 내려왔다. 그 과정에서 피부도 같이 깨끗해지고 진짜 거울 보면서 '어? 나 좀 괜찮은데?'라는 말이 나오더라"라고 달라진 자존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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