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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국내 최초로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사공혜란·김준영 부부가 등장해 출산 과정부터 다섯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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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공혜란 씨는 "다섯 명을 밥을 먹이고 낮잠을 재우고 첫 번째 애가 깬다. 기저귀도 분명 어제 주문했는데, 내일 또 주문해야 한다"면서 '오둥이'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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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부는 지난해 9월 임신 26주 6일 만에 새힘, 새찬, 새강, 새별, 새봄이를 분만했다. 당시 새힘, 새찬, 새강이가 800~900g, 새별, 새봄이가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차례로 퇴원해 6개월 지나서야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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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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