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4~2025시즌, 두 선수는 함께는 아니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영원히 기억할 첫 우승의 기억을 만들었다.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건 케인이었다. 케인은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바이에른 이적 첫 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했던 케인은 올 시즌은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컵)'를 들어 올리며 함박 웃음을 짓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케인의 우승과 함께 손흥민도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두 선수 모두 길었던 우승 갈증을 해소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뭐라고 해야 할까? 해리, 우리도 드디어 우승했어"라고 했다. 케인은 개인 SNS를 통해 "Congratulations(축하해)"라고 남겼다. 두 선수가 서로의 우승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Advertisement
우승과 함께 토트넘은 올 시즌을 리그 17위로 마감하더라도 차기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다. UCL 진출로 차기 시즌에 더 높은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재정적인 여건도 충분해지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도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 2025년, 무관이라는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온 토트넘의 차기 시즌은 더 많은 기대가 함께할 것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