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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장성우 없으면 흔들릴 만한 투수들이 몇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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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장성우의 역할이 크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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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통산 1399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2009년 롯데에서 데뷔해 2015년부터 KT 유니폼을 입었다. KT에서 뛴지 10년이 넘었다.
대표적으로 FA로 떠난 한화 엄상백과 삼성 김재윤이 그렇다.
김재윤 역시 힘겨운 나날을 견디고 있다. 김재윤은 22경기 1승 2패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6.53을 기록했다. 블론세이브 2개를 범하면서 마무리 보직을 반납했다.
수원=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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