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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앞두고 곽빈이 내복사근 부상으로 빠졌고, 지난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최승용이 손톱이 깨지는 부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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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을 던지면서 2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50㎞가 나왔고, 스위퍼와 스플리터를 섞어서 경기를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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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고비를 맞으며 실점이 나왔다. 2사 추 최준우와 안상현에게 연속 볼넷이 나왔고, 결국 정준재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조형우 타석에서는 이중 도루로 홈스틸까지 나왔고, 내야 안타 이후 최지훈의 땅볼 때 수비 실책이 겹쳐 3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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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최민석은 5회초 박정수와 교체됐다.
지난 17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 감독은 "선배들이 수비에서 집중력을 보여줘야 한다. 앤더슨과 김광현 등 수준급 선수를 만나기도 하지만, 선배들이 선취점을 내면서 투수가 부담을 덜 수 있게 타석에서 힘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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