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임라라가 입덧 고충을 토로했다.
임라라는 22일 "입덧 선배님들 대체 이걸 어떻게들 견디신 것이옵니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덧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임라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임라라는 "일단 아무런 냄새 맡을 수 없음. 입덧약도 안 먹는 것보단 낫지만 니글 울렁은 그대로"라면서 "살려주세요. 잠도 안 오고 냄새덧, 체덧에 결국 토덧까지 당첨"이라면서 입덧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다들 이 과정을 거쳤다 생각하니 눈물 난다. 존경한다"면서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심경을 전했다.
그리고 결국 임라라는 "수액 엔딩"이라면서 병원을 찾았고, "제발 효과 있어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지난 2023년 5월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부부는 난임을 고백한 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11일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와주었다"라며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12년을 함께한 저희에게 찾아온 엔조이 베이비는 쌍둥이랍니다♥"며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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