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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지난 18일 12라운드에서 충북청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4대1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4경기 만에 복귀한 발디비아가 시즌 첫 마수걸이 골과 도움을 기록했고, 공수 양면에서 활약한 김예성 또한 1골 1도움, 김도윤이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11라운드 성남(2대1), 12라운드 충북청주(4대1)를 상대로 한 홈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전남은 최근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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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일만에 인천 원정길에 나서는 전남이 홈 2연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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