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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맞다. 내 카톡을 차단한 거다. 그래서 1이 안 사라지고 안 읽더라. 근데 전화는 받더라. 왜 날 차단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당신이 김풍으로 안 되어있고 보노보노로 되어 있지 않냐"라면서도 "정확한 차단 경위는 잘 모르겠다만, 기계의 오작동일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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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형이 나 인스타도 언팔했더라. 내가 팔로우했는데 형이 끊었다"고 추가 폭로했고, 당황한 최현석은 "네가 릴스를 폭탄처럼 올린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김풍은 "난 릴스 잘하지도 않는다"고 부인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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