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출신 화영이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화영은 22일 "이거..맞아요??? 이 새벽에..미리 공지도 안하고 밤 12시가 넘은 이 시간에 아래층 공사라니요. 자다가 잠 다 깼네. 새벽 드릴+망치 공사만 2시간째..보통 이럴 땐 어째야 하나"라는 글과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했다.
공지도 없이 진행된 새벽 공사에 잠을 못 잤다는 화영. 결국 다음날 화영은 "잠은 못 잤지만 오늘 골프 우승할 거야"라며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층간 소음 문제는 주된 주거 문제 중 하나로 뽑힌다. 화영 외에 개그우먼 미자 역시 아랫집의 공사로 심각한 층간 소음을 겪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화영은 지난해 11월 티아라 활동 중 왕따를 당했다고 밝혀 과거 '왕따 논란'을 재점화했다.
티아라 전 소속사 대표였던 김광수는 한 방송에 출연해 "화영이 잘못은 했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걱정스러웠다"며 "내가 생각했을 때는 (티아라 멤버들은) 잘못이 없으니까 방송을 강행한 것"이라며 해당 논란의 원인이 화영 탓이라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에 화영은 "티아라 시절 내가 왕따를 당하지 않았는데 당했다는 것은 거짓"이라며 것은 거짓"이라며 티아라 멤버들에게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티아라 측에게 해명을 요구했으나 티아라 멤버들은 침묵을 유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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