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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빽가는 "올해 빼고 매년 엄마에게 축하 카드를 받았던 나는 엄마 보물 1호"라며 그동안 모친에게 받은 손편지도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생일 축하해요. 엄마 아들이라 감사해요", "소중한 내 보물 1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내 아가 성현" 등 모친의 애틋한 감정이 한아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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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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