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절절하게 그리워했다.
24일 빽가는 "카톡을 거의 안 해서 이런 거 잘 몰랐는데 엄마의 카톡 프로필 사진은 엄마 보물 1호 백성현 저였네요"라며 모친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빽가가 모친의 병실을 찾았을 때 찍은 것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찡하게 했다.
또 빽가는 "올해 빼고 매년 엄마에게 축하 카드를 받았던 나는 엄마 보물 1호"라며 그동안 모친에게 받은 손편지도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생일 축하해요. 엄마 아들이라 감사해요", "소중한 내 보물 1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내 아가 성현" 등 모친의 애틋한 감정이 한아름 담겨있다.
한편 빽가는 지난 20일 모친상을 당했다. 빽가 모친은 그동안 MBN '동치미',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줬다. 빽가는 모친상 후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해졌겠네요.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여사(모친) 도착했을 테니까요. 우리 엄마 가는 길 너무 많은 분들이 마음 써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